안녕하세요~
믿음과 신뢰이 와이케이산업입니다.
오늘은 각재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.
각재란 긴 원목의 통을 네모지게 쪼개 놓은 재목을 통칭하여 말합니다.
건축 뼈대부터 인테리어, 가구, 문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넓게 쓰이고 있습니다.
낙송 뉴송 미송 라왕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종류의 목재들이 각재로 가공되어 사용됩니다.
각재는 사이즈에 따라서 오비끼, 다루끼, 투바이 등으로 불리는데 주로 일본어에서 유래된 이름이 아직도 많습니다.
순우리말로 새치각재라고 불리는 오비끼는 90.9*90.9*3600mm 로 건설 현장에서 다양하게 많이 쓰이는 각재입니다.
인테리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다루끼는 30*30*3600mm 사이즈의 각재입니다.
건설 현장에서 다루끼는 간단한 받침대나 장선 또는 버팀대 등으로 사용됩니다.
투바이는 30*69*3600 로 구조목이나 인테리어 내장용으로 사용됩니다.
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 각재에 대해 문의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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